졸업까지 얼마 안 남은 학생

이 바로 저입니다.
취업을 우선시 하려고 하여 회로설계에서 공정과 설비로 진로를 틀까 생각했으나, 디지털회로설계에 다시 도전해보려고 교육 신청한게 어쩌다보니 서류 통과하고 면접도 통과해서 1월부터 4월까지 약 4개월 간 교육을 듣게 됐네요.
것보다 지금은 전공과목 과제도 제출해야하고 시험공부도 해야하는데... 이상하게 졸업학기라 그런지 개강했을때부터 의욕이 안나더군요. 마치 마지못해서 산다라는 느낌... 공고올라올때도 불꽃이 약간 사그러진 느낌으로 딱! 하고 느껴지는 곳 아니면 복붙해와서 수정하고 그러더라구요.
각설.
뭔가 하고싶은 것들과 계획은 많은데 실천을 못하고있는거같은데 시험이 끝나고나면 일단 운동 다시 하면서 부지런하게 바꿔야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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