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어쿠스틱 피아노와 스트링 소리가 잘 들어간 느낌의 장르를 좋아했고 신스 소리나는거라던가 일렉피아노 별로 안좋아했는데 말이죠.
성격이 유해져셔 그렇달까...
요즘은 각각의 소리에서 여러 맛을 느끼네요 😀
일렉피아노의 올드한 소리도 좋고 fm피아노의 산뜻한 음색도 좋고 신디사이저의 띠잉디이이잉 같은 소리도 좋고-
괜시리 한쪽 입꼬리가 자연스레 올라가네요(제가 보면 썩소처럼 보이던데 끙..)
아 그래도 기존의 오케스트라적인 장르를 싫어하진건아니에요.다만 제 범위가 늘어난거
라섹한지도 얼마 안되어서 읽는데도 집중이 잘 안되고..
그래도 게임은 무리해서 하고있습니다.
성격이 유해져셔 그렇달까...
요즘은 각각의 소리에서 여러 맛을 느끼네요 😀
일렉피아노의 올드한 소리도 좋고 fm피아노의 산뜻한 음색도 좋고 신디사이저의 띠잉디이이잉 같은 소리도 좋고-
괜시리 한쪽 입꼬리가 자연스레 올라가네요(제가 보면 썩소처럼 보이던데 끙..)
아 그래도 기존의 오케스트라적인 장르를 싫어하진건아니에요.다만 제 범위가 늘어난거
완결나면 마지막 권을 사놓기만 하고 잘 안읽는 경향이 있는데 사에카노는 10권부터 쟁겨두고있슴다 ㅠㅠ..
라섹한지도 얼마 안되어서 읽는데도 집중이 잘 안되고..
그래도 게임은 무리해서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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