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n SHANATE
알림이 안 오길래 왜 그런가 했는데...또 풀려있었넹
글자색이랑 배경색 바꾸는거 단축키 누르면 바로 바뀌게 해야하는데, 들어가서 또 색깔 설정해두게 만듦.그래서 마우스 안 쓰려고해도 강제적으로 써야함
언박싱은 내일할거같은데 뭔가 예전만큼 뽕이 있는건아니라서 그저 그렇네요 ㅎㅎ
해버린지 10일이 됐네요.일어나있는 패턴을 규칙적으로 좀 만들기도 하고, 돈도 부족하니 인생 첫 알바를 시작했는데요새벽 6시에 시작해 오전 9시 반에 끝나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그런데 어째 집에 오면 노곤노곤해져서 두 시간 정도 자버리고...그리고 폐기 많이는 아니지만,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하나씩 주워먹는다던지.시간대가 시간대라서 도시락이라던가 폐기는 안 나오고 우유류만 좀 먹는데, 하...이거 아무것도 안하는게 건강에 더 좋은게 아닌가?
좋은 일도 있었고 나쁜 일도 있었고, 세상도 뭐 흉한 일, 좋은 일도 있었죠.개인적으로는 올 한 해는 저에게 있어서 나쁜 일보다는 그래도 좋았던 일이 많은 나날이었습니다 ㅎㅎ.이 좋았던 일들로 끝나는게 아니라 내년 초에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어요.교류해주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올 한 해가 좋았던 날로 기억되었으면 좋겠고, 내년 또한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빌어요
11월부터는 왤케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는건지... 이러다가 1월까지 금방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