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뚫린 줄...

오늘 오후 7시~8시에 잠깐 밖에서 런닝 좀 하다가 집에 왔는데, 집에 들어오자마자 비가 미친 듯이...

아니 그냥 하늘이 뚫렸다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그렇게 비가 오더라구요.

진짜 천만다행이었다는 생각이...

것보다 요새 낮에는 쨍쨍하고 저녁에는 비가 오는데, 덕분에 여기서 온도가 더 오르고 있지는 않아서 좋다고는 생각 되네요.

습한건 또 단점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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