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탑건보고 왔네요.
몇 년만에 영화관 가서 영화를 보는지... 정말 재밌게 본 거 같습니다.
전투기 슈웅슈웅 날아다니는거 하며, 갈등을 풀어내가는 거라던가.
꽤나, 아니 정말 좋은 작품이였던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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