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T 3] Digital Peripheral에 대한 이해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네요.

페리프럴에 대해서만 한 달을 매뉴얼만 보면서 공부했네요.

Peripheral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Wake-up Timer와 WDT(Watchdog Timer), UART, SPI, I2C, Timer Counter를 계속해서 봤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정리를 한 것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고 그 점에 대해서는 차차 제 눈이 올라갔을 때 수정이 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뭐 말도 버벅이는 감자인데;;

 

아마, 해당 Peripherals에 대해서는 쪼개져서 포스팅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100페이지가 넘는 PPT로 정리가 됐으나, 어떻게든 쪼개면서 65페이지로 줄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막 성급하게 줄이고 압축을 해서 그런지, 제가 봐도 뭘 설명하는지를 잘 모르겠어서,

이번 포스팅을 하면서 다시 제대로 작성을 해보려 해요.

 

아마 예상으로는 위에 배웠던 거처럼,

WUT

WDT

UART

SPI

I2C

Timer Counter 순으로 포스팅을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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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하고 있는건 OJT 연장선으로 추가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은 없지만, RTL로 코딩되는 것보다는 어셈블리로 코딩되는게 더 많네요.

계속해서 공부할 수 밖에 없는 숙명인 것 같습니다.

뭐 어쩌겠어... 공정하기 싫다고 설계공부했으면 그래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