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에 놀러왔습니다.

12월 17일부터..그러니까 어제부터 시작해서 21일까지 아사쿠사에서 머물면서 놀러다닐거같네요 ㅎㅎ. 어제는 야키토리인가 뭔가하는 종류의 요리를 먹었습니다. 닭 간,물렁뼈,모래주머니 구이랑 파구이,고추구이 이렇게 먹었는데 맛은 정말 괜찮네요. 양이 적은건 아쉽다만..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는 포기..

이때쯔음에 사고싶은게 한둘이 아니였는데.. 12월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여행을 가는지라 돈도없고 이것저것 막 사버리면 공부할 때 집중이 안될거같아서.... 올해는 지름신이없습니다..ㅠㅠ 내년..진짜 내년에 성공해서 꼭 지릅니다.

You Raise Me Up ~ Inori ~

수정 전

[Piano] Run Into The Sky

Title : Run Into The Sky[Original] Player : Shanate Record : 05.05.2018 오랜만에 연주곡 하나 들고왔습니다. 뭔가 더 수정해서 올리고 싶긴한데 거기까지는 만지지를 못해서 안되겠네요 ㅇㅅㅇ;;..

And, don't forget(semi orchestra)

몬스터 헌터 구매

목요일에 퇴근하고 와서 구매했었죠 (9일?) 게임 돈주고 산게 배그 이후니까 거진 일년만에 구매한거겠네요. 그 이전에는 블리자드의 스타2라던가 오버워치라던가.. 여튼 그런게 아니라 PSP라던가 플레이스테이션같은 게임 본체가 없어서 하는 게임이 온라인게임밖에 없던 제게 몬스터헌터는 뭐랄까 가뭄의 단비같은 느낌이네요. (그런 기기들이 비싼것도 있는데 게임팩도 엄청 비싸니..막상 사도 게임을 잘 못할거같아서 계속 사는건 미뤄두는 중) 출시 당시에 커스터마이징을 해보려했는데 타 게임에 비해서 그렇게 자유로운 커스텀설정을 할수는 없더군요. 좀 더 이쁘장하게 만들어주고는 싶은데 자유도가 떨어져.....ㅠ.ㅠ 아 플레이도 한 2시간정도 해봤습니다.그런데 마우스+키보드로 게임하기에는 약간 어렵네요. 마우스가 뭔가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