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의 가수는 따로 있지만 오전에 헬스장에 가면 늘 나오는 노래가 이거라서 이걸로 가져와봤습니다.
러닝할때마다 'believer' 노래처럼 각오를 다지게 하는 느낌이랄까요 ㅋㅋ. 가사는 그런게 전혀 아닌데 편곡이 그렇게 되다보니까 느낌이 다르네요.
여튼 원가수 chet baker보다는 Frank Sinatra와 michael buble의 느낌이 저는 더 좋은거 같습니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A/S 요청 영상 (0) | 2021.04.24 |
---|---|
편입 후 (0) | 2021.03.31 |
새 모니터랑 마우스 구입했습니다- (5) | 2021.03.05 |
스팀 세일 중에 디맥 dlc 구매했습니다 (1) | 2021.02.13 |
책 한 권 구매했습니다. (2) | 2021.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