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양방언 Evolution 2023 보고 왔습니다 ㅎㅎ
(내용은 내일 적는걸로 할게요.ㅎㅎ)
- Diary
- · 2023. 9. 2.
바로 후기를 쓰고싶다만. 아직 8월 서코, 지난달 양방언 콘서트도 후기를 작성못해서 이걸 먼저 작성하는건 제가 마음에 안 드네요 ㅠㅠ. 그럼 언제 작성하는가. 캄퓨터를 바꾸면서 하드드라이브를 빼놨는데 이걸 다시 넣어놔야죠
(내용은 내일 적는걸로 할게요.ㅎㅎ)
예전엔 Pianissimo란 곡을 유튜브로 자주 들었는데요. 유튜브 뮤직을 쓰면서 이거에 대한 알고리듬으로 제 취향에 좀 맞는 곡으로 선정을 해주더라구요. 그렇게 듣게 된게 체리필터의 Happy Day. 체리필터가 가지고 있던 그 강렬한 사운드의 느낌은 아니지만 오히려 이러한 서정적인 구성에 들어맞는 가사가 제게 너무 꽂혔습니다 ㅎㅎ. 어릴 때는 멜로디가 좋으면 가사는 좋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지만, 어느순간부터는 그 둘 자체의 비교를 한다는게 우습게 느껴졌네요. 그 멜로디에 스토리를 입힘으로써 곡 하나가 만들어지는 것이니깐요. 그러한 점에서 체리필터의 곡들은 다 완성도도 높고 제 플레이리스트에 오래 남을거 같네요^^.
말이 필요없네요. 정말 카메라가 달을 담아내지 못 해요. 물론 거창한 카메라가 아니기 때문에 그럴 수는 있겠지만, 이번에 뜬 이 달 정말 육안으로도 크레이터 잘 보이고 되게 색깔도 선명하고 말이죠. 8월에 이런 보름달이 한 번 더 뜬다는데 지켜봐야겠습니다
현재는 잘 모르겠지만 제 나이에서 위로 대부분은 캐논 변주곡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곡의 제목은 몰라도 음이 나온다면 "아 이게 그 곡이야?" 라고 칭할 수 있는 그런 곡이었죠. 저 또한 유년기부터 피아노 학원을 다니며 이 곡을 치고 싶다는 생각이 막 차올라 있었기도 하고요. 초등학생 때에 MP3는 클래식, 뉴에이지 음악이 가득 담겨져 있었는데, 그런 저를 보던 엄마가 조지 윈스턴 콘서트를 보러 가자고 하셨습니다^^. VIP석 두 장으로 예매해주시면서 그동안 문화생활으로는 영화를 보던게 다였는데, 그 콘서트 티켓 가격을 보면서 엄청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말 비쌌죠. 지금 리사이틀이라던가 가격이 어느 정도에서 형성되는지는 모르지만, 이 때에서 막 널뛰기 했을거같진 않네요. 여튼, 저나 엄마나 아는 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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